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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K-16 안전교육’ 본격화

5대 안전 분야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지역 안전 역량 강화

 

(케이엠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안전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건축·소방·사이버·생활안전 등 ‘5대 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청양·부여·서천·홍성·예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초·중·고 중심에서 유치원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공주·천안 학생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지진, 화재,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로 강사가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놀이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영화로 배우는 안전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고 사례를 영상으로 접한 뒤 전문 강사가 사고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고등학생 과정은 보다 심화된 사례 분석 중심으로 운영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해 학생들의 판단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전체로 안전교육을 확장하며 K-16 기반 지역완결형 안전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지자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대준 라이즈 사업단장은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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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 참석…화성 역사·문화 기록의 성과 시민과 함께 되새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