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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행정·주민 커뮤니티 복합공간 조성

 

(케이엠뉴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갈산로 104)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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