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情나누기 ▲한가위 溫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하여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 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서부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