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19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한 ‘이동복지관’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펼쳤다.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 수지침, 네일아트 등 자원봉사 서비스와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돋보기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동군수실까지 운영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하며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단으로 전격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안내 등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금마면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금마초 봉수관에서 회원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찾아가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앞장서는 단체로 이번 금마면 이동복지관 행사 뿐만 아니라 광천읍 이동복지관 행사에도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