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민물낚시대회로 레저 수요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대회 참가자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예산 민물고기 어죽과 새우튀김, 예산한우구이 등 시식 행사를 마련하고 예산미황쌀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한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과 함께 올해 신설한 최대어상, 외래어퇴치상 등 특별상을 시상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예당호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자원을 갖춘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으니 많은 낚시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재구 군수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신석∼신석간(오가302호) 도로확포장 공사 대상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재구 군수는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사업장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이후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약 6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취약요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
(케이엠뉴스)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地神)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 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케이엠뉴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갈산로 104)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
(케이엠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직원·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 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 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공무원의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 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