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원재료를 생산하여 기업이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바이오소재 산업과 농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강원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본 사업은 도내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공모(1.6.~2.6.)를 통해 유망한 그린바이오 기업을 유형별(예비․초기창업, 창업도약, 첨단기술)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유통 판로 확대, 기업 상장 및 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지역기반 그린 바이오 산업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30년을 맞는 선행도민대상은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고향사랑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본적 또는 원적을 둔 출향 도민 가운데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신망을 받으며 고향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 제출처는 추천권자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군수, 재경 시·군민회 및 지역 도민회장이 추천하는 경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특공대 주요 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대테러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임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두와 실종자 수색견 2두 등 총 3두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현장 출동횟수는 연평균 62.5회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3시,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업인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 정기 소통 간담회인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담회는 2023년 말부터 분기별로 운영해 온 상시 소통회의로,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도가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태 지사는 “현재 강원도 농업예산이 6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농민의 언어, 농민의 문법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튼튼한 농업기반 조성 △젊은 농촌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축산물 안정생산 △농축산물 유통혁신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농축산물 안정 생산을 위해 120개 사업 4,298억 원을 투입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면세유, 비료, 농기계 임대, 조사료, 친환경 멀칭 필름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직불금, 재해보험 등을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강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정병거),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권경호),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회장 남궁태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건축·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케이엠뉴스)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활동과 예술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서는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을 활용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예체능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지며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도한다. 또한 연극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야기 읽기 △장면 구성 △역할극 등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 이윤전 관장은 “연극 체험과 디지털 독서 지원 기기를 활용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