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경제

오산시 세마동 롯데건설 캠퍼스봉사단 환경정비 및 복지사각 발굴 활동

오산시 세마동(동장,신동진)은 롯데건설 건축 현장 임직원들로 구성된 캠퍼스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오산 세마역 오피스텔 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사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거리에 있는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전단지도 함께 배부했다.

 

세교동에 소재한 롯데건설 현장의 봉사단은 수시로 환경정비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사업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1가구를 선정하여 4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세마동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세희 봉사단 과장은 “이번 환경정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통해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진 세마동장은“롯데건설(주) 캠퍼스 봉사단의 활동으로 공사현장 주변의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