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수인선 협궤열차를 주제로 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937년 개통돼 1995년까지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에 대해 알아보고, 열차가 그 시절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시기 인천 주변의 질 좋은 소금과 쌀을 수탈해 운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퍼즐을 조립해 보며 흥미롭게 인천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로 이루어지며,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4월 교육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거나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0개월~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
(케이엠뉴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임훈련장은 시립무용단원의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직접 지도하는 시연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음챙김 학교’를 지속하여 운영한다. 본 교육은 일상 속 감정 수용과 마음챙김 실천을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된다. 교육은 총 2회기로 구성된 참여·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정편’에서는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감정에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고 ‘실천편’에서는 마음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3가지 마음챙김 방법을 안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챙김 교육은 2019년 ‘감정편’, 2024년 ‘실천편’이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군부대, 사회복지기관, 기업, 소방대대, 구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8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기관, 청년 기관, 노인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관내 14세 이상 시민으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 원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를 분담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0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케이엠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4월 9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2026년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턴트 위촉식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컨설팅 운영 안내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컨설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인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2026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대상사업 선정 컨설팅 전략 ▲인천광역시 정책개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 시간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컨설턴트 간 네 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