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외연수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예산은 인천시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9일~5월4일이며 대상은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기관 종사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난 2023~2025년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 시설은 제외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5~10명씩 팀으로 신청하며 팀원의 80%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해야 한다. 연수 기간은 6월13일~10월4일 중 6박7일 이내이고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단, 일정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3개소 이상 방문은 필수다. 지원금은 개인별 130만원으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연수 참여를 원하는 종사자는 팀 구성 후 연수 신청서와 계획서, 예산 사용 계획서, 기관
(케이엠뉴스)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2026_인천/경계의 자리》展이 4월 7일 개막했다. 청년 예술가 14인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하여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생태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차기율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2023~2025년에 이어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작가 14인의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하고 조율했다. 다양한 장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인천/
(케이엠뉴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 300인 미만 기업으로, 부평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중소기업, 또는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수유실), 사무 및 작업공간 개선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시설개선이 수반되는 경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등 일부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동점 발생 시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많은 기업과 여성근로자 비율이 높은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의 본격 추진을 위한 지분투자 주주협약 체결식 및 Team Kore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이채우 해외사업개발처장, 조규혁 해외공항운영처장을 비롯하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보미건설, 희림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르겐치국제공항 PPP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대한민국 공항 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르겐치국제공항 PPP 사업은 총 22년(건설 3년, 운영 19년) 간 약 1,964억 원의 규모의 자본을 투자하여 우르겐치 공항을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공사 해외사업 최초로 100% 운영권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K-공항 노하우를 전 세계에 입증함과 동시에 양국 간 여객·물류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해 4월 본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현지 특수목적법인(ICN-Urgench Airport Service
(케이엠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Masters&Makers 시리즈(이하 M&M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온 아트센터인천의 자체 기획 ‘작곡가 시리즈’를 확장한 프로젝트로, 음악사에서 거장(Master)으로 평가받는 작곡가의 작품과 이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연주자(Maker)의 관계에 주목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지휘자 지중배가 전 회차 프로그램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작품 간의 내밀한 연결고리를 구축했다. 단순히 개별 작품을 나열하는 공연을 넘어, 작곡가가 마주했던 시대전 조건과 예술적 지향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이 전 시리즈에 참여해 해석의 일관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 4회차 시리즈 구성... 음악적 서사로 엮어내는 명작의 이면 M&M 시리즈는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지향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통한다. 5월 첫 공연은 격변기 속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억압된 환경에 맞선 예술가들의 치열한 기록을 조명한다. 7월에는
(케이엠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간 영종지역 고객들은 보증상담 및 신청을 위해 중구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이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 중구 영종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내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영종출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 142번길 6에 위치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 2026년 5월 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터팬'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합창을 넘어 연기,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창작음악극 '인천! 해방둥이'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작 역시 인천소년소녀합창단만의 독보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공연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만남, ‘역대급' 호흡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요소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특별 출연이다. 그는 극 중 ‘후크선장’ 역을 맡아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이지훈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8일 인천 지역 환경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현장평가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인천지역 10개 민간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도관리는 시험·검사기관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내부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외부 기관으로부터 주기적인 검증평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측정대행업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확인받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평가를 앞둔 관내 업체들이 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평가 대응에 필요한 주요 점검사항과 준비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야별 정도관리 운영상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실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분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연희공원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연희공원 일원에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30~12:00)과 오후(13:30~15:00)에 하루 2회 진행한다. 참여자는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연희공원 숲속에 서식하는 나무·식물·곤충 등 다양한 산림생태를 관찰하고, 숲속놀이 및 자연물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내용도 포함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자연관찰 및 놀이중심 체험으로 구성되어 자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성인 프로그램은 숲길 탐방, 오감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및 치유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은지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