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프로그램 1462개를 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계획에 따라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독서지원, 계기별 행사, 인문학 강연,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7개 분야로 이뤄진 1462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을 실현하고자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마련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은 오는 10월 시청 하늘광정에서 열리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 디깅 북, 읽는 사람 다 모여(가칭)’을 포함해 ‘제33회 전국 독서감상문대회’, ‘제10회 용인특례시 독서마라톤 대회’ 등이 있다. 특히 올해 북페스티벌은 시민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작가 강연, 독서 권장 공연, 도서관·서점 협력 부스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독서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독서 생활화를 위해 올해의 책을 시민이 직접 뽑는 ‘2026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조아용 맛집’에 참여할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홍보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아용 맛집’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에도 ‘조아용 맛집’을 알린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아용 맛집’ 현판이 제공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조아용 맛집’의 모집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에서 신청업소 중 상위 30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의 ‘용인특례시 소식–고시/공고’와 용인특례시청 위생과 위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제작한 ‘반도체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
(케이엠뉴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헬스박스, 혈압ㆍ혈당, 염도계, 재활 소도구, 유축기 등 다양한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센터는 시민의 신체 활동량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헬스박스’ 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헬스박스는 가정이나 기관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 유산소, 스트레칭 등 목적별 운동용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꾸러미다. 개인과 기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이 가능하다. 고혈압ㆍ당뇨병 고위험군과 초기 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ㆍ혈당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센터 방문 시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염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염도계’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3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 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시정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양순필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케이엠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연·축제·문화공간 운영 등 주요 사업 가운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사업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시민 참여형 투표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하고자 이번 투표를 마련했다. 투표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용인 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61명이 참여하며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선정된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은 ▲‘1,525석으로 다시 열다’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대형 공연이 찾아오는 공연장’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시민이 기획하고 시민이 완성한 축제’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도심을 문화로 채우다’ 가을 별빛 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경기 남부 대표 어린이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왕복 16.2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모란역~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