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소방서와 협력하여 2026년 4월 7일 오전 9시, 한마음홀에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적용 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반응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소생술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해 교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의 응급처치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유치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이용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전파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격차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힐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계 안내와 관련 행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천7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 중심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다.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 간 대면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올해는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참여 공모형 6억 원, 동 주도형 7억5천만원, 동 참여형 22억5천만원으로 나눠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엠뉴스)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을 맞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은행동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발굴했다. 어르신은 만성질환과 파킨슨병, B형 간염 등을 앓고 있어 어지럼증과 근육 경직, 신체 떨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 위험이 큰 상태였으며, 가족과의 단절로 긴급 상황 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은행동 돌봄SOS센터는 대상자의 돌봄 및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생활돌봄 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신청 연계 ▲독거노인 안전물품 지원(네발 지팡이, 미끄럼방지 매트)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
(케이엠뉴스)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개 관계단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화동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에는 매화동장 및 직원, 관계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은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택가 환경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매화 우회도로변 등 무단투기와 장기 방치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이동·도창동 일원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제9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도시농업 강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사전 척도 검사를 추진해 향후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운영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텃밭 가꾸기, 작물 재배, 환경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