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시는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2025년 7월 1일(과세 기준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분), 수원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사업소분)가 납부 대상이다.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47억 900만 원(53만 7675건)으로 전년보다 1900만 원 증가했고, 사업소분은 62억 6600만 원(6만 1564건)으로 전년보다 1억 3800만 원 늘어났다. 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142211)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도 박물관에서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경기 트레저 헌팅’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트레저 헌팅’ 사업은 관람객이 QR코드, 증강현실(AR),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위치기반 체험형 게임 콘텐츠(L.B.E : Location-Based Experience)를 통해 도내 문화유산을 직접 발굴·탐사하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사용자 경험, 운영 결과 반영 및 도내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전략적 확산 차원에서 ‘경기도 박물관’에서 전시물을 활용하여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을 돌아다니며 스마트폰을 통해 박물관내에 숨겨진 QR코드 등을 찾아 스캔 시 유물에 관한 스토리텔링과 퀴즈가 뜨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면 디지털 보물(문화유산)을 획득하게 된다. 미션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민간 협력 및 시군 참여하에 ‘챌린지 트레저 헌팅’ 등으로 경기도 전역에 걸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 10곳을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고자 매년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19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이번 모집에 재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우대 지원, 국내·해외 전시회 참가 등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용인시 일자리 관련 사업 우선 참여권,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는 기존 정량 위주의 평가 방식에 정성 평가 항목을 보완해 기업의 경영 역량, 기술혁신, ESG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질적 가치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필수 서류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P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해 50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한다. 모집기간은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이하 조사관리요원)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조사원은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요원 51명, 조사원 450명이다. 자격요건은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인구주택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각 구청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에서 한다.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각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요원은 8월 25일에서 9월 1일 사이, 조사원은 9월 18일에서 9월 24일 사이에 최종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용인의 기업을 위해 미국 현지 카운티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 세미나를 시가 마련한 것이다. 세미나엔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올해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가 참여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과 카운티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턱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Fab)이 세워지고 있는 테일러 시티 등 27개 시(city)를 통할하는 행정구역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인접한 곳으로 연방정부 기관, 4차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맥클린 등 75개 시를 거느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윌리엄슨ㆍ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ㆍ우호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케이엠뉴스)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를 도민에게 약 30% 환급해 민생 만족도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으로 소나무 1,100만 그루 식재 상당의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외식업·여가 소비 1천억 원을 창출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The 경기패스 시행에 따른 사회·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단기정책연구과제로 마련됐다. 우선 지난해 5월 ‘The 경기패스’ 사업 시행 이후 도민들은 1인당 평균 월 6만 7,000원의 교통비를 지출하고, 2만 원(약 30%)을 환급받았다. 연간 환급액으로 따지면 24만 원이다. ‘The 경기패스’ 환급대상자 실제 이용실적 분석 결과, 1인 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2024년 5월 29회에서 2024년 11월 39회로 늘어났다. 이를 고려해 경기연구원이 온실가스 감축량을 계산한 결과 연간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약 22만 톤 감축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10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 협동자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월 1일부터 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앞서 진행된 1차·2차 공고에 이은 추가 공모로, 융자 조건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체 활성화 또는 공유·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을 경기도에 두어야 하며, 유흥업소 등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은 연합체(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개소당 최대 10억 원으로, 매매계약서상 매입 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고정금리 연 2.0%가 적용되며, 상환 기간은 10년(4년 거치 후 6년 균등상환) 또는 15년(5년 거치 후 10년 균등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 자금은 부동산 매입, 기계·기구 및 설비 구매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자산 확보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우선순위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금융기관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 참가기업 모집이 11일부터 시작된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는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갖춘 기후테크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와 투자사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 모집은 9월2일까지로 예선평가, 사전컨설팅, 본선평가 순으로 진행한다. 본선은 ‘2025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열리는 10월 24일에 진행되며, 이날 수상기업도 함께 발표한다. 본선에는 10개 내외의 기업이 진출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에는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피칭데이에는 탄소중립펀드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수상기업에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상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며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기업 육성사업에 지원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기업에는 투자 발표 자료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 및 벤처캐피털(VC) 등 주요 투자사들과의 1:1 투자 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직접 가꾼 ‘용인시민농장’의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농장 내에 시범텃밭을 조성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해왔다. 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수확물을 매주 정기적으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범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고추, 토마토, 가지, 감자, 오이, 블루베리 등 약 20여 종에 달하며, 총 300kg 상당이다. 시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올해 가을에도 시민농장에서 김장용 채소를 재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성껏 가꾼 농산물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내 보건진료소 7곳을 모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올해 초 진료소 이용자 감소와 처인구 남부권역의 도시화, 의료접근성 개선 등을 고려해 진료소를 폐소하고, 순회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에 대한 의료공백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모든 진료소를 유지키로 했다. 처인구보건소는 계약만료와 정년퇴직 등으로 인력 부족현상이 발생할 경우 보건의료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해 진료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의료 공백없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