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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이루워지곤 하지요~!!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하고 미워하며 멀어지고

분노하면서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과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이제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이해와 포용의 등불을 높이 들어 밝고 고운

등불이 주변을 밝혀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진실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영진  2022.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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