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
(케이엠뉴스)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
(케이엠뉴스)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지난 5일,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학동 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오학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 운영 전반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 ▲정관 변경(안) 심의 ▲연중 계획 및 신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공정한 운영 기반 마련,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오학동 체육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선물·향응 수수 행위 ✔근태 관리(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및 보안 관리 실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소극 행정 및 시민 불편 방치 사례 등이다. 특히, 여주시 홍보감사담당관은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2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농촌지역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초 건강 측정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 서비스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마음안심버스와 의약품 안전교육을 새롭게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관리와 안전한 약물 사용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권역별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인력을 중심으로 권역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약사 등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는 관계자는 “병원에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공공보건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몸
(케이엠뉴스)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월 5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4kg, 65포를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미선 센터장과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대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에 개최된 이천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 및 읍면동 대장 이임·취임식에서 모인 축하금으로 구입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됐으며, 2월 6일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재가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소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을 맞아 지난 2월 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청렴·인권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인권 존중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인권경영시스템 5년 연속 인증을 달성하는 등 청렴·윤리 경영과 인권경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청렴과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문화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청렴과 인권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경감활동방침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공단이 선포한 방침에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확립 ▲재난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재해경감활동 지속적 이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선포식에는 부서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해 재해경감활동 방침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및 사고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찬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도 공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사적인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재해경감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굳건한 의지를 내·외부에 공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