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
(케이엠뉴스)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4월 21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재인 공무원노조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 및 노조 지부장의 인사말,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주요 요구안에는 점심시간 휴무 단계적 실시, 악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특이민원전문관 및 갈등조정관 채용, 관용차량 확대 및 운용효율화, 가족친화 및 저연차 직원 특별휴가 신설, 본청 당직근무 개선, 임신 여성공무원 모성보호시간 2시간 외 주 1회 대체휴무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인 지부장은“이번 교섭안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행정서비스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라면서“시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복리증진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관계”라고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외 연수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주간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월 8일 출국해 8월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연수계획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내), 장애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저학력 청년(고졸 이하), 그리고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비를 비롯
(케이엠뉴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시스템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백사면과 관고동 일대로 확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관고동과 백사면 관내 주요 학교인 양정여자고등학교(4월 7일)와 백사중학교(4월 21일)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간 거점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까지 아우르는 ‘민·관·학’ 통합 안전망을 지향한다. 참여 학교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명제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 이웃과 학교 공동체가 서로를 살피는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이천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인적자원 육성을 위한‘집수리아카데미-홈셀프인테리어’4기 과정을 20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단한 수리 기술 및 홈셀프인테리어 방법을 습득하는 교육으로 ▲공구 사용법 실습 ▲방충망 ▲생활전기 이론 및 실습 ▲건축목공 이론 및 실습 ▲단열의 원리 실습 ▲도배 ▲타일 ▲수전, 샤워기 등 생활설비 그리고 2회의 찾아가는 재능기부로 구성했다. 총 10회 과정 중 대부분을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인적자원육성을 목적으로 과정이 진행되는 만큼 과정 수료후 기 구성된 동아리 ‘우리가(家)치’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집수리아카데미 동아리 ‘우리가(家)치’는 2023년 1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동아리를 만들어 40여명의 회원들이 전구· 스위치·방충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체험휴양마을 3개소 생활환경개선 및 3개 마을 40여 가구에 재능기부를 한 실적을
(케이엠뉴스)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신종 담배 및 마약 사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에 대응해, 그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맡아 흡연의 위험성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특성 및 유해성,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종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지도에 필요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예방 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 흡연의 조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셋째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활동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기본 물품 후원은 학동감리교회와 이무일 천송5통 노인회장이, 정기 후원 나눔 가게(미트해머, 산너머남촌, 진고기명가, 육장갈비)가 갈비탕, 계란, 양념갈비 등 풍성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으로 모인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되어,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위원장은 “정기 후원 가게와 개인, 교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이 이 사업의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지난 4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민원 접점 부서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 민원과 폭언·폭행 등 감정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은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북촌과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감성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북촌에서 열린 국제적 전시인 ‘어둠속의 대화’를 통해 시각이 차단된 공간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이어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자유 산책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가졌으며, 대학로에서는 연극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응대로 쌓인 긴장감이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통해 많이 완화됐다”며, “내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들께도 더 밝은 미소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