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 흐림동두천 22.9℃
  • 구름많음강릉 24.2℃
  • 흐림서울 25.0℃
  • 대전 24.2℃
  • 구름조금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5℃
  • 구름조금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조금고창 29.5℃
  • 맑음제주 26.1℃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8.4℃
  • 구름조금강진군 28.7℃
  • 구름조금경주시 31.6℃
  • 구름많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경제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홍성군 장곡면 벤치마킹

농촌 생활권 단위 영농폐기물 자원화 체계 논의

지난 5월24일,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청취를 위해 충남 홍성군 장곡면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모가면주민자치회, 장곡면주민자치회 등 25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방문한 장곡면주민자치회는 제21회 전국주민자치회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영농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새내기 농부학교 운영 등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길라잡이를 양성하는 등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가면주민자치회 또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동네 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면서 모가면 2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면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소각금지 등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깨끗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두 면의 공통관심사인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에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마을별 환경지킴이 양성 및 구성을 통한 고령농, 소농 등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직접방문 수거지원활동과 마을별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등 마을단위를 통한 농촌 생활권단위 주민 주도 환경관리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박화석 모가면주민자치회장은 “모가면과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장곡면주민자치회 방문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의제로 발굴하여 추진하는 과정이 아주 인상깊었다”며,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모가면주민자치회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민생은 뒤로하고 치적 홍보및, 돈벌이에 급급한 이권재 오산시장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14일 이권재 오산시장의 15일 치뤄지는 출판기념회 개최에 대한 강력 규탄문' 을 다음 과 같이 발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임기 2년이 채 되지 않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불경기 속에서 민생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할 시기에 '돈벌이' 행사를 개최한다는 지적이다. 출판기념회는 모금 한도나 내역에 대한 규제가 없어 막대한 자금이 모금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과거 다른 지자체장들의 출판기념회에서는 수억 원 규모의 돈이 모금된 사례도 있어 그 진정성이 의심 받을수 밖에 없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현직 시장은 공무원 임용 및 처분, 각종 계약 체결, 인허가, 예산 편성 등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이러한 ‘제왕적’ 권력 때문에 건설업자, 조달업자, 공무원들은 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거나 책을 구입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고 있다. 더구나 오산시는 곧 4급 국장 승진 및 대규모 정기 전보인사를 앞두고 있기에 승진을 앞둔 공무원들의 경우 참석 여부에 따라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오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