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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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인간은 늘 익숙함에 속아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항상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 때! 부모의 소중 함은 돌아가셨을 때 느끼게된다!

그것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었기에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도 잊어 버리곤 합니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를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 인 것입니다.

젊음은 붙들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무지개는 잡을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것 입니다.

9월의 첫번째 맞이하는 월요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밝고 맑은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 하세요~^~^ 2024, 09, 02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