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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신의 한수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오래 걸으려면 발에맞는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가 없듯이, 사람의 관계는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할수 있는 것이다.

밥을 이기는 충견도 없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없는것처럼, 죽어 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고, 욕심이 머문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는것이다. 2024, 12, 05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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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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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오산한국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위한 MOU 체결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026년 2월 6일(금), 오산한국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지역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해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도 분류 Pre-KTAS 1·2단계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우선 수용 체계를 운영한다. 복잡한 병원 수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에 합의된 이송 원칙을 적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응급처치 이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전원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에게 중단 없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구급대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