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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김영진시인의 글

 

 

 

가을이 익어 가는 9월 하순

사람들의 따뜻함에 마음이 녹고

사람들의 다정함에 미소가 지어지며,

사람들의 상냥함에 서로서로

친구가 되어지니다.

 

오늘은 절기상 낮과 밤이 같은 추분입니다.

 

화요일시작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영진) 2020, 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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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안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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