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케이엠뉴스) 오산시립미술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1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움’展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예술을 더하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로, 미술관 소장 작품을 활용해 공공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차 전시는 새롭게 개청한 남촌동행정복지센터의 공간적 특성과 이용 계층을 고려해 작품을 배치함으로써,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과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미술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며 삶
(케이엠뉴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사회복지급식소 사업설명회’를 운영하며 센터 등록 확대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대상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센터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운영 개요와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요 ▲위생·영양 순회 방문 지도의 필요성 ▲대상별 교육 ▲건강 상태별 맞춤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소개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그동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교육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단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필 센터장은 “센터를 통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까지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균형
(케이엠뉴스)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정서적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살맛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참여형 게임 등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아동(5~6세)을 위한 ‘랄랄라 노래 놀이터’, 초등 저학년 대상 ‘도레미 동요 매직’ 등 아동 맞춤형 감성 교육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운드 스케치 작곡’, ‘원데이 원비트 드럼 초급’, ‘알로하 우쿨렐레 앙상블’ 등 기초부터 실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 앤 듀오’, ‘바이올린 스트링 앙상블’, ‘올댓 색소폰 합주’ 등 합주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협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소리울도서관을 선택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재난 사전 대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시는 여름철 강우 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 축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급경사지 30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보호시설(낙석방지망 등)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세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산모와 내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모들이 겪는 수유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두뇌 발달을 돕는 이상적인 영양원으로, 산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및 횟수 ▲유방 관리법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유 방법과 함께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자가 마사지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가정당 1회(1시간) 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산모의 건강 상태와 수유 상황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산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오산시에는 총 2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안정적인 운영과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합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난영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기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