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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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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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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화재안전정보조사 중 주택화재 진화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 화재안전특별점검단 소속 서명재 소방장과 박민호 소방사가 화재안전정보조사 업무 중 주택화재를 발견, 소화기를 이용해 진압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두 소방관은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경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 화성시 봉담읍 덕우리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솟는 것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주택 마당의 폐자재와 잡목을 태우던 불길이 거세져 주택으로 번지려는 상황으로, 주택의 거주자(70대 남성)는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다. 서명재 소방장은 주택 거주자를 먼저 대피시키고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가지고 와 초기 진화에 나섰고, 박민호 소방사도 인근주민에게 119 신고토록 유도 후 소화기로 함께 연소 확대를 저지했다. 주택으로 연소 확대가 될 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두 소방관의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서명재 소방장은 차량에 소화기가 있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며 일상생활 속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보급하고 있다”며, “모든

용인시, 자원순환사회 실현 위한 포럼 개최
용인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분야별 전문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시가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화 동참 프로젝트-쓰레기 제로 마을실험실’의 정보를 공유하고 인식을 같이하기 위해 실시했다. 포럼은 박승현 전 서울문화재단 본부장을 좌장으로 고재경 경기연구원 박사와 김미화 자원순화사회연대 이사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고재경 박사는 ‘기후위기와 그린뉴딜’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미화 이사장은 ‘용인시 탄소중립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각 국가와 타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제로화 사업에 관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시의 사례로 고기동 에코컨서번시와 동천동 용기내가게,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이 소개됐다. 이어 발제자와 참여자들이 자유토론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포럼이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