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생각이 말이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된다. 또 습관은 성격이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인생의 삶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믿음이가는 사랑 스러운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바로 자기가 원하는 소망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삶에 생각이나 행동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며 긍정의 씨앗을 뿌려 보세요~^~^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 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서 살아가는 것이다. 2024, 01, 09 김 영 진
인생은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 남의 허물과 부족한 점을 감싸주고 안아주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함께 해결해 주려 노력하는 사람이 진실된 사람입니다. 心不返照 看經無益(심불반조 간경무익)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지 않으면 경전을 읽어도 이익이 없는 것이다. 또한 不達性空 坐禪無益(부달성공 좌선무익) 성품이 공함 을 사무쳐 알지 못하면 좌선을 하더라도 이익이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물질적인 풍요보단 가난 할지라도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부자이며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것이다. 2024, 01, 08 김 영 진
인간의 삶에는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이면 덜 힘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지내다보면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되는 것이다. 삶에는 늘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진실하게 살아가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것이다. 향기있는 삶에는 세월이 지나도 늘 그리움으로 남는것이며, 인생에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있는 일이다. 오늘이 힘들 더라도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인내하는 요령이 생기듯! 삶의 여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웃음을 잃지말고 힘차게 살아 갑시다. 2024, 01, 05 김 영 진
인생에는 영원한 친구가 없는 것 이다. 어떤 사람은 친구가 많다고 으시대며 자랑하는 어리석은 사람도있다. 하지만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진정한 친구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이 먼저 진정한 친구가되려고 노력했을때 진정한 친구를 얻을수있는 것이다. 눈치에 예민한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않는 소중한인연으로 남아야되는 겁니다. 무릇 친구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빠져 자만하지말고, 크고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할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것이다. 2024, 01, 04 김 영 진
인간의 "삶"은 기쁨이 넘쳐나면 행복이 모자라고 슬픔이 도가차면 눈물이 나질 않는 것이다. 인간이 가졌다고 절제(節制) 하지 못하면 좋은 권력과 재물도 독 (毒) 이 되는 것이다. 매서운 바람처럼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엔 고통의 아픔이란 교훈을 얻었기에 마음이 가장 편한곳에 두고 되 새기며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자 나눔이 부족하다. 2024, 01, 03 김 영 진
2024(甲辰)년 새해 첫 출근일 입니다. 지난날의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잊고 희망찬 새해 첫 발걸음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함께 한다는 것은 기쁨이고 행복인 것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롭고 평화로워지는 것입니다. 늘 기쁘게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고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오늘도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4, 01, 02 김 영 진
2024 (甲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3 (癸卯)년 한해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아무일 없이 잘 보냈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해 2024 (甲辰)년 더욱더 건강하시고 뜻 하시는 모든것을 이루시는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01, 01 케이엠뉴스 대표 겸 편집국장 김영진 올림
내일 물을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없으며,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린 후 가된다. 인생에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이다.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 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본인 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해야하는 것이다. 인생의 "삶"이 더 좋아질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 보다는 오늘을 더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입니다. 2023, 12, 29 김 영 진
말이 앞서는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다. 인간은 모든 사물을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기를 바라고, 인간의 몸과 마음이 싸구려라도 가짜가 아니기를 바라는 것이다. 세상엔 빨리 간다고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간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으론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될 것이다. 영원히 지속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고, 고운 미소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며,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아름다움인 것이다. 2023, 12, 28 김 영 진
삶의 깊이는 아픔과 고통을 겪은 뒤에 알수 있듯이, 마음의 고통은 아팠던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만큼 삶은 더욱더 풍성해 지며 편안해지는 것이다. 세상 만사 모든것은 멈추지 않고 지나 간다는 것을~!! 세월의 흐름이 질곡의 역사를 보여주듯 인생의 "삶" 또한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인간의 삶에는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2023, 12, 27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