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소중함과 후회없는 "삶"! 날씨도 춥고 세상도 얼어붙어 우리들의 "삶"도 격정의 시대에 힘들지만, 진정 아름다운 사람은 늘 남을 배려하고 지성을 앞세워 세상을 통찰하며 "참" 다움으로 또 다른 내일의 행복과 희망을 기대하게 만들어줍니다. 누구나 "삶"에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존경할 만한 인격자로 깊은 동지 관계를 맺은 것이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수 있기에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처럼 정답이없는 인생 이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2025, 02, 07 김 영 진
인간의 "삶"에 행복이란?! 생각을 바꾸면 "삶"은 언제나 달라지는 것처럼, 언제나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삶" 이 달라지는 것이다. 향수는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 없듯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행복이란?! 양심을 팔지말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하며,지금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 그것이 행복인 것이다. 한주 중 가장 길게 느껴지는 목요일 상쾌한 기분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2025, 02, 06 김 영 진
인간의 "삶" 과 정이란~!!?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 때는 작은 손수건 하나라도 건네주며 눈물을 닦아줄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슬플때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으로 거짖없이 진실함을 전한다면 가진게 있고 없고 를 떠나 허물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듯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것처럼,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되는 것이다.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말라, 뒤에서 궁시렁 거리는 말은 가장 비겁한 자들의 언어입니다. 2025, 02, 05 김 영 진
인간의 "삶" 이란!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야하며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자. 호기심이 많고 아무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빗대어 '아일랜드' 인들은 '잔디가 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려고 한다'고 비유 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가 뱉은 “말”은 나를 다스리는 법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끝까지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 많이 가졌다고 남을 없신 여기며 속이려 하지말고 기망 하지말라!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 진정 가진자는 남을 기망하지않고, 없신여기지 않으며, 베품으로 남을 감동케하는 법이다. 2025, 02, 04 김 영 진
인생~!! 천년 지기면 어떻고 백년 지기면 어떻고 일일 지기면 어떤가~? 인생의 남은 "삶" 기쁠때는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때는 함께 슬퍼해 주는것이 인간의 진실된 "삶" 인 것이다. 또한 가진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 이겠는가? 비록 살아온 길이 달라도 기쁠 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거짓없이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그것이 진실된 "삶" 인 것이다.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이 되는것이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매사에 감사히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 02, 03 김 영 진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본지 기자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2024년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안 의장은 안성시는 2025년 반도체 혁신도시 계획, 철도 유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마련, 문화예술인 육성 및 지원, 고령화 대응, 시민 편의 시설 및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 셀 수 없이 많은 현안 앞에 서 있다. 소통의 기본 원칙인 투명성과 신뢰를 유지하며,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력을 통해 2025년에도 더욱 다양한 소통 방식을 발굴하고,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1, 지난 한 해 안정열 의장님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혀주신다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를 통해 중요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의정 활동의 결과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진
인간의 "삶"이란? 본인의 생각과 자신의 말이 자신의 "삶"을 결정 합니다. 언제나 거짓없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 을 살아간다면 불평, 불만이란 없는 것이다. 인간은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찾으려고 노력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것처럼, 자기가 말하고 노력한많큼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삶" 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하지 않으면 아쉬움도, 후회도, 미련도 없듯이, 바라는 게 없으면 실망도 없는 것이다. 2024, 12, 11 김 영 진
세상을 살다보면 절대로 끊을수없는 소중한 인연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있다.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는것이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서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를것이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인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없는 "삶" 을 살아보자~^~^ 2024,12,10 김 영 진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지금 느끼는 경험, 지금 듣고있는 가르침은 오직 지금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것이다. 요즘 흔하게 마시는 커피 한잔도 마시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 지듯이 인간의 "삶" 또한 마찬가지다. 인간은 누구나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것이다. 인생은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비전이나 꿈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충실하자, 지금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 것이다. 2024, 12, 09 김 영 진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인생은 항상 오늘을 잘 살아야 행복하고, 미래를 꿈꿀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세상을 살면서 이루지 못한 것에 후회를 하기도한다. 하지만 이걸 알아야 한다.어제는 지나간 꿈에 불과하고, 내일은 환상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이 선택한것에 최선을 다하며 오늘 이라는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살아야한다~^~^ 2024, 12, 06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