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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 재판 또 연기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판이 검찰 측이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또다시 연기됐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태윤)는 5월 15일 결심재판(심리종결)기일로 정하고 재판이 진행 되었지만, 김보라 안성시장 변호인 측에서 추가 증인을 요청하면서 6월 2일로 연기됐었다.

 

하지만 2일(오늘) 재판에서는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여 또 다시 오는 6월 23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김보라 시장과 함께 기소된 비서실장등 안성시 공무원들의 결심공판도 자동으로 순연됐다.

 

 이를 지켜본 안성시민 B씨(56세)는 지금까지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증거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망신주기 위함이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든다며 얼른 재판이 끝나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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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