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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 재판 또 연기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판이 검찰 측이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또다시 연기됐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태윤)는 5월 15일 결심재판(심리종결)기일로 정하고 재판이 진행 되었지만, 김보라 안성시장 변호인 측에서 추가 증인을 요청하면서 6월 2일로 연기됐었다.

 

하지만 2일(오늘) 재판에서는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여 또 다시 오는 6월 23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김보라 시장과 함께 기소된 비서실장등 안성시 공무원들의 결심공판도 자동으로 순연됐다.

 

 이를 지켜본 안성시민 B씨(56세)는 지금까지 검찰 측의 증거목록 중 일부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증거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망신주기 위함이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든다며 얼른 재판이 끝나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2026년 병오년(丙午年)신년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의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