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경기도 제22대 총선 후보중 재산 꼴지 약 ‘마이너스 6,467만원’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 자산 축적 비교적 ‘소홀’
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63억 7,872만 원 재산 신고해...

오산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가 경기도 4·10 총선 경기지역 출마자 148명 중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경기도 총선 후보자는 60개 선거구 148명이다. 평균 재산 신고액은 51억 6천309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마이너스 6467만1000원으로 148명 중 유이한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였다.

 

또 다른 한 명은 무소속 화성병 신상철 후보의 마이너스 500만 원이었다. 반면, 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총 63억 7,872만 1,000원으로 차 후보와 큰 대비를 보였다.

차 후보 재산이 마이너스인 것에 대해 캠프관계자는 ‘의대 졸업 이후 하나원 공중보건의,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자산 축적에 비교적 소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차 후보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로. 맨체스터대학교 인도주의 학 및 평화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이권재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27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 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먼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사조위 결과 보고에는 오산시의 유지관리 조치, 초동 대응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부 사조위 조사 결과 보고에 발표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월 16일 도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붕괴 현장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 용역을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