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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경기도 제22대 총선 후보중 재산 꼴지 약 ‘마이너스 6,467만원’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 자산 축적 비교적 ‘소홀’
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63억 7,872만 원 재산 신고해...

오산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가 경기도 4·10 총선 경기지역 출마자 148명 중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경기도 총선 후보자는 60개 선거구 148명이다. 평균 재산 신고액은 51억 6천309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마이너스 6467만1000원으로 148명 중 유이한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였다.

 

또 다른 한 명은 무소속 화성병 신상철 후보의 마이너스 500만 원이었다. 반면, 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총 63억 7,872만 1,000원으로 차 후보와 큰 대비를 보였다.

차 후보 재산이 마이너스인 것에 대해 캠프관계자는 ‘의대 졸업 이후 하나원 공중보건의,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자산 축적에 비교적 소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차 후보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로. 맨체스터대학교 인도주의 학 및 평화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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