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치

성남시의회, 의회사무국장 취임식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는 7월 10일 4층 세미나실에서 의회사무국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의회사무국장은 성남시청 법무과장으로 재직하고 2024년 하반기 인사를 통해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하게 됐다.

 

취임식장에서 이덕수 의장은 “능력있는 의회사무국장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 다년간 공직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과의 원활혼 소통 및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의회사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이날 취임한 조만재 국장은 취임사를 통해 “34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는 시의회와 성남시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

더보기
<특보 2탄> 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중장비를 동원 임야 불법 훼손…공무원 가족 연루 논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 임야 약 3,000여㎡가 무단으로 대규모 훼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오산시 소속 공무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의 허가 없이 임야를 약15m 이상 절취하는 등 대대적인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해당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했고, 토지주는 약 3,000여만 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오산시는 벌금과는 별도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에는 원상복구 대신 정원 형태로 조성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자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사실상 형질 변경이 지속되고 있다, 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 주민은 “문화재 관리구역과 자연보호구역을 이렇게 훼손하고도 벌금만 내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며 “공무원 가족이라는 이유로 봐주기 행정이 이뤄진다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훼손 규모가 약15m 이상 절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추가 조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