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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한대학교, 경기국제통상고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청년의 꿈 응원…고교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로 및 취업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유한대학교는 경기국제통상고의 특성인 국제무역, 스마트물류, 회계 등의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김상백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국제통상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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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기본권 보장 앞장선다' 화성특례시 올해부터 보육지원금 지원 및 공적확인증 발급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