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20.3℃
  • 구름많음대전 18.0℃
  • 구름많음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8.5℃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21.1℃
  • 흐림고창 18.1℃
  • 흐림제주 19.1℃
  • 맑음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4.6℃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정치

안성시 민주당 시의원, 임시회 소집 요구

지난 18일 보류됐던 2025년 안성시 본예산 의결 위해, 26일 임시회 개최 요구
만에 하나 본예산 12월 넘기면 준예산 체제, “초유의 사태 없어야”

안성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0일, 안성시의회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18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보류된 2025년 안성시 본예산 의결을 위해 26일에 임시회를 열자는 것으로, 연말까지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본예산을 최종 의결하자는 의미다.

이번 26일 임시회 소집요구안은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민주당 안성시의원이 제출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54조에 따라, 재적의원의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15일 이내 임시회를 개최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소집 요구에 대해 본예산 의결이 12월을 넘길 경우, ‘준예산’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에 원만한 합의를 이루자는 뜻이라고 전했다.

 

준예산은 12월 31일 자정까지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편성하는 임시예산으로 기본적인 예산 집행만 가능하다. 즉 최소한의 기능만 유지하도록 필수적인 운영비용만 전년도 예산에 준해 집행할 수 있는 것이다. 준예산 사태가 발생하면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가 크게 제한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에 큰 악영향 미칠 수 있다.

 

최승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현재 안성시와 의회 사이에서 예산안 조정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면서, “재난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예산안을 보류한 만큼, 진일보한 내용으로 최대한 빨리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정명근 후보, 내년 전국체전 준비 화성시 체육관 건립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화성시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종목별 단체장, 장애인 체육관계자, 생활체육인, 경기도 체육관계자, 스포츠 클럽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체육도 도민체전 4연패를 이루는 등 지속 가능한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이 시급하다"면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회 운영과 함께 회관 건립으로 체육인들이 한 곳에서 행정업무까지 볼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내년도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 개최지로서 시민 모두가 만족스런 전국체전을 즐길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국 17개 시도가 윤번제로 개최하는 전국체전이고, 도내 31개 시군을 감안하면 앞으로 527년 후에나 화성에서 전국체전 주 개최지를 유치할 수 있다. 우리 생애 다시 보기 어려운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 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체육인 여러분들과 함께 벤치마킹해 내년도 대회를 차질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추진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