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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15일 오전 7시 38분 경 ... 화성시 마도면 소재 자원순환시설 화재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오전 10시 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1천여㎡ 규모의 단층 건물 2개 동으로, 현재 폐기물 등이 타고 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40t 중 20t가량이 소실한 것으로 추정한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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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준석 국회의원 동탄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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