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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케이엠뉴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는 지난 19일 ‘2025년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의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와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 환경 조성에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 뜻을 함께 하고자 추진됐으며, 영유아 양육과 발달에 필요한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세트를 관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전달했다. 이 지원사업은 2021년 시작하여 올해까지 5회째 나눔으로 120가정에게 육아용품 상자가 전달됐다.

 

육아용품 세트에는 물티슈, 빨대컵, 짱구베개, 로션·바디워시, 타월, 가제수건, 이유식 용기 등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필수품이 담겨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원받는 기관인 7개 동협의체 및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하남시 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영유아 가정에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미 공동위원장은 “출산은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양육은 부모의 몫으로만 남아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양한 지역사회보장기관이 협력하여 소중한 출산의 가치, 훌륭한 양육환경을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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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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