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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2025년 하반기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 운영

공직가치, 공직생활, 행정실무를 아우른 적응지원 프로그램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하반기에 입직한 신규 공직자 7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자들이 공직사회에 한 걸음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공직가치 이해부터 기본 행정실무까지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7급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현장 경험이 담긴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사전 익명 설문을 통해 신규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점과 어려움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배와의 대화’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자유롭고 상호작용이 활발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 생활의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자들의 긴장을 덜고 공직 생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사업소와 읍면동을 견학하며 행정서비스가 시민의 일상에 어떤 형태로 전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과 시민 접점 행정의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공직가치 강의를 통해 “70만 대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김포시 공직 입문을 환영하고, 맡은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며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자의 안정적 적응을 돕는 실무 중심·참여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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