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2.7℃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6.3℃
  • 연무대전 11.5℃
  • 맑음대구 7.2℃
  • 구름조금울산 15.5℃
  • 구름조금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5.1℃
  • 맑음고창 13.7℃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수원 중심의 광역 노동행정 시대 열렸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된 것이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1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됐다.

 

한원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경기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청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산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에 신설된 광역중대재해수사과 등 전문 부서들이 현장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세마동,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위기이웃 지원 물품 기탁 받아
(케이엠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