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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시장 '과열' 양상 보이자…3월에 공매도 금지 푼다

신용융자잔고 20.3조 사상 최대치 기록

주식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금융당국이 현재 금지돼 있는 공매도를 3월 중에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코스피가 오늘 하루 170포인트나 오르내리는 '널뛰기' 장세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해 장 초반 3.6% 급등해 3,266을 넘겼다가 한때 3,100선을 밑돌기도 했고,  하루 변동 폭이 무려 170포인트나 된다.

개인이 4조4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조 7천억 원, 7천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순매수 금액과 기관 순매도 금액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가 빚을 내는 신용융자잔고는 지난 7일 사상 처음 2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다시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주식시장 안팎에서 과열 우려가 나오자 금융당국이 오는 3월 공매도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공지 문자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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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전예슬 오산시 의원은 11월 28일 산타마켓 개막 후 해외 벤치마킹 떠난 이권재 시장 관련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더불어 민주당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전예슬 오산시 의원의 성명서 내용이다. 오산시 ‘오! 해피 산타마켓’이 11월 22일 이미 개막한 가운데, 이권재 오산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5박 7일간 독일 드레스덴·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떠났다. 시장은 이를 유럽 선진사례 벤치마킹이라 설명하지만 이미 행사가 시작된 뒤에야 떠나는 명분이 취약한 해외연수는 행정적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더욱이 이번 일정은 5명에 약 3천만 원이 투입되는 출장으로 효율성과 필요성 모두에서 타당한 근거가 부족하다. 시장은 2022년에도 일본 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한 바 있어 유사 유사한 명분의 해외출장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역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산타마켓은 매년 수억 원대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지역경제·관광 효과 등 실질적 성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2023년 약 7억 원, 2024년 약 4억 원이 집행됐고 2025년에도 행사비만 3억 원이 편성돼 있다. 홍보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