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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한국 화훼복지협회에서 '화환 재사용 근절사업' 위한, 공동 협약식 가져

- 정부, '재사용 화환 표시제' 적극적인 시행여부에 주목
- 동의한, 언론 및 기업. 사회봉사단체,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

화환 꽃 복지지원사업단(단장 노은순/한국 화훼복지협회 회장)의 '화환 재사용 근절사업을 위한 공동협약식이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언론 및 기업. 사회 봉사단체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동 협약식은 화훼꽃산업 쇠퇴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화환 재사용을 막고자 하는 취지로 '재사용 화환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 화훼업계의 평가다.

 

'화환재사용근절운동'의 재 점화에 나선, 화환 꽃 복지지원사업단은 정부의 '화훼산업 발전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정하고 있는 '재사용화환표시제'가 범국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언론과 시민단체를 통한 홍보활동, 그리고 '재사용화환표시제'를 위반하고 있는 화환업체에 대한 감시활동과 더불어 법적 고발조치까지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는 "화환재사용 근절사업은 화환기부 소득공제, 일자리창출, 사회복지사업지원의 3대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 진행과정을 화훼인및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고, 국제 엔젤 봉사단 최수현 대표는 "오랜기간 지속된 사회문제중의 하나인, 화환 재사용이 종식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행복 담아 주소야 주윤경대표는 "꽃과 화환을 통한 역할에 다년간 활동했었지만 힘겨웠다."면서, "보다 더 화환 꽃 복지사업에 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으며, K3세계무도 문화예술연맹 양승근 대표는 "화환을 행사 후 주최 측 명으로 기부하고 버려지는 싱싱한 꽃은 복지 문화 활동으로 재활용되길 바라며, 공식단체결성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재사용 근절사업에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공동협약식의 의미와 의지를 담았다.

 

'화환재사용근절사업'의 공동 협약식에는 한국 화훼복지협회 회장 노은순, 신한뉴스대표 고태우,국제엔젤봉사단대표 최수현, K3세계무도문화예술연맹 양승근 대표, 행복담아주소야 주윤경 대표가 공동협약식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협약식으로 '화환재사용근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 협약식에서 단장을 맡은 한국 화훼복지협회 노은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화환재사용근절사업에 협력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근절사업의 성과로 화훼생산 및 유통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보관, 진열할 경우 해당 화환이 '재사용 화환' 임을 표시해야 하고 소비자나 유통업자 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온라인 판매 시에도 표시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어길 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협약식을 지켜본 K씨(62세)는 "화환이 많이 사용되는 장례식장 및 예식장에 쓰이는 화환은 기본 6회 이상 재사용되기도 하며 일각에서는 몰래 화환을 훔쳐다 재판매하는 절도 행위까지 벌어지는 일이 있다는 것이 화환관계자들의 의견이지만, 정부에서 법적규정을 시행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며, 이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여지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정부의 '재사용 화환 표시제'의 적극적인 시행여부 등 감시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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