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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 화성시 남양읍에 나눔냉동고 후원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회장 서인자)는 지난 18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유냉장고·냉동고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했다.

 

남양난파라이온스클럽(회장 서인자)는 나눔냉동고, 떡갈비 등 총 100만원 상당을  공유냉장고·냉동고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했다.

 김문수 남양읍장 : “공유냉장고로는 다양한 식품을 후원받기에 제한이 많았는데, 보내주신 나눔냉동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유냉장고와 냉동고 사업을 활성화하고, 배 곯는 이웃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화성특례시 주최「MARS 2025」, 대장정 시작… 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액 돌파하며 성황!!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례시 관내 스타트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인상 깊었다”며 “오늘 만난 스타트업들과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