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8일 의장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면밀하고 심도 있는 감사 활동을 통해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우수의원 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를 수상한 의원은 이관실 의원과 이중섭 의원으로, 두 의원은 집행부 각 소관 행정사무에 대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펼치며, 시정 전반에 걸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공로패는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의 결과”라며, “수상받은 두 의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안성시의회는 열린 의정, 바른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실 의원은 “공로패는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해, 더 나은 안성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섭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오산소방서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성근 의원(국민의힘·평택4)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제19대 오산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날 강연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후배 소방관 멘토링 방안을 제시하며 소방행정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 윤 의원은 소방과 정치가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관 처우 및 복지 강화,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후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재성 서장은 “윤성근 의원의 강연은 소방공무원에게 직업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24일 치매안심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숨은기억찾기’ 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주 2회씩 총 12회기로 운영되었으며, 중앙치매센터 시범사업인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적인 인지훈련과 더불어 자기관리, 사회생활, 가정생활의 일상생활 중심의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료식 당일에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교재 및 교구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훈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도인지장애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 치매예방 수칙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경도인지장애는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로 충분히 치매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오산시민의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031-8036-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7월 21일(월)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운영으로 7월 24일 18시 기준 57.9%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접수는 기본 15만원, 차상위계층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이용자는 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역화폐 앱을 통한 지역화폐(오색전)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선불카드 또는 지역화폐(오색전)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오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에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안내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총괄부서인 희망복지과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9월부터 서울 잠실역(지하철 2호선)과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KD운송그룹과 오산(오산역)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24년 2월 28일 운행이 중단됐던 평택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가 오산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변경돼 운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KD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회장),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상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협약식에서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은 노선은 시외·광역버스의 주요 기착지로 활용되며, 지하철 및 고속·광역·일반버스 환승 편의성이 높은 만큼 노선 신설에 대한 시민 요구가 컸는데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허상준 KD운송그룹 회장도 “이번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운행 재개도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의 추진력에서 이뤄진 성과”라며 “오산시민의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7월 24일 10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책 공감 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늘 2025년 하반기 정책 공감 토크’ 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양운석, 황세주, 박명수 경기도의원과 공도읍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공도읍 용두5리 이주연 님의 태평무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되었다. 이어 안성시 주요 사업 및 준공시설물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들을 소개한후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농어촌공사와의 관계 개선, 평택시와 접경 지역에 반사경 설치 요청, 쌍용아파트 앞 어린이보호구역, 특정 지역에만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이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도읍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보라 시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신 공도읍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오늘 수렴한 의견은 꼼꼼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
지난 7월 16일 오산시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촉구하는 조국혁신당 오산시 지역위원장 전도현 및 오산시 지역위원회 일동은 오늘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 오산시 지역위원장 전도현 및 오산시 지역위원회 일동은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2025년 7월 16일에 발생한 서부우회도로 옹벽 붕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기자회견은 단순한 유감 표명이 아니라,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 촉구를 위한 자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번 옹벽붕괴 사고는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가 아니었습니다. 2018년 동일 현장에서 유사한 옹벽 붕괴 사고가 있었으며, 2020년 8월 양산동에서도 똑같은 붕괴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는데도 오산시와 시공 주체인 LH는 구조적 위험을 방치하고, 효과적인 구조개선 없이 반복적 소홀함으로 명백한 인재를 초래했습니다. 오산시는 민원 접수 후에도 실질적 시민 안전보
경기 평택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16일, 원주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도시 민간대표단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를 본격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가진 산업적·지리적 특성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연계 교류, 지역 농특산물 연계 교류, 문화체육 분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제와 문화, 양 도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협력의 길을 만들겠다”라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에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행정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까지 아우르는 상생 전략”이라며 “두 지역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도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마련을 위해 상호 관광지 및 문화시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늘 7월 15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정지인 수청동 621-2번지에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 부의장, 전도현, 조미선, 송진영의원과 황태경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회장 등 많은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3,817㎡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민원실, 회의실, 동장실 등 행정기능을 모은 종합민원실이, 2층과 3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2백2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있다.<영상/김영진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신장 2동의 더 나은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시설을 건축하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이 공간은 신장2동에서 가장 밀접한 공적 공간으로 행정민원업무 뿐만 아니라 복지, 문화, 생활체육 등 주민맞춤형 서비스까지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복 오산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제232회 제1차 정례회 건설관리과 행정사무감사(4일차)에서 고삼 제방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부실 대응, 그리고 예산의 왜곡된 배분구조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최 위원장은 지난 6월 10일 발생한 고삼면 하천 제방도로 붕괴사고 이후 실시된 도로 전수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단 4일간의 조사에서 무려 41건의 보수 대상 도로가 발견됐다는 것은 그간 행정이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문제를 파악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다”고 일갈했다. 실제 건설관리과에 따르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의 전수조사 결과 하천 제방 7곳, 농로 24곳, 마을 안길 10곳 등 총 41개소에서 도로 파손 및 보수 필요 지점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사고 이후에야 겨우 드러난 관리 사각지대는 단순 행정 미흡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예방적 유지보수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그는 사고 발생 당시 공무원 및 관련 부서의 현장 대응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사고 직후부터 ‘운전자 과실’ 운운하며 행정 책임을 피하려는 태도는 피해자와 시민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