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9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시니어층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을 완화하고 금액을 상향 조정한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생일자 기준 해당 월 1일부터 적용되며, 걸음 수 기준은 하루 8천 보에서 5천 보로 낮아진다. 리워드 금액은 하루 200원에서 300원으로, 월 최대한도는 4천 원에서 6천 원으로 확대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앱(App)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고령층은 건강·체력·디지털 접근성 등의 이유로 참여 장벽이 높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고령층 참여율이 가장 높은 ‘걷기’ 활동의 기준을 완화하고 보상을 강화해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기후행동 앱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사업’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도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지원센터 도민추진단이 시군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과 함께 앱 설
(케이엠뉴스) #. 포천시 군내면에서 거주하는 A씨는 치매를 앓는 모친을 모시느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엄두도 못냈다. 지역 동향을 파악하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A씨의 사정을 알게 됐고, 면사무소에 내용을 전달했다. 면사무소는 A씨의 자택을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을 도왔다. 경기도는 A씨 사례처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한 결과 총 2만 7,098건(8월 29일 기준)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이장협의회 등 주민단체와 복지시설 등 민간에서도 신청을 돕고 있다. 경기도는 단순히 대상자의 신청·접수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도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구리시 수택2동에서는 장마 및 폭염 등으로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소비쿠폰 신청을 돕고, 고독사 예방사업과 간호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9월 1일부터 용인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생산, 환경보전 등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민선 8기 경기도가 2024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4개 시군에서 약 17만2천 명의 농어민에게 총 609억 원이 지급됐다. 하반기에는 수원시가 추가돼 총 25개 시군이 대상이다. 상반기 지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11월에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하반기 6개월분(30만 원 이내~90만 원 이내)을 지급받게 되며, 하반기 신청자는 9월~10월 신청접수 후 11월에 자격검증을 거쳐 12월에 12개월분(60만 원 이내~180만 원 이내)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읍면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 주관으로 도내 특성화고 3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반도체 기술 교육과정을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15주간(450시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인력양성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40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88% 이상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 이번 교육은 채용 연계형 19명과 취업 지원형 6명으로 진행된다. 채용 연계형 과정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함께 해 교육과 채용이 하나로 이뤄지는 형태다.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 도내 학생 19명을 채용 예정자로 선발했으며, 교육을 최종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2026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 교육생들은 나노 및 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이론과 장비 실습 교육, 설계 교육, 소자 제작 실습, 반도체 장비유지보수 실습을 받게 된다. 취업 지원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9일 지역내 단체인 ‘영남인총연합회’가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영남인총연합회’ 임원진들은 이상일 시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영남인총연합회’가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9월 중 햅쌀을 구입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방문하는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 물품은 함평군 주민에게 전달된다. 이상일 시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영남인총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위한 여러분의 도움이 함평군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재기의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매니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사업 안내, 창업 전문 교수의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입학 선서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두 분과별(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교육을 각각 진행하던 것에서 올해는 교육 전담 부서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해 진행한다. 교육은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분과별 워크숍으로 나눠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일반 직무 교육에 더해 분과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이 진행되며 명사 특강은 기간 동안 총 2회 운영될 예정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은 2개 분과를 분리해 1박 2일로 진행되며 상호 네트
(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연이은 폭염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대응 방안을 다룬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을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소상공인의 실태를 점검하고, 업종별 영향 차이와 소상공인의 자구 노력,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폭염으로 전통시장 등 노출형 상권은 직격탄을 맞았다. 브리프에 따르면 7~8월 체감경기지수가 연평균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유동 인구도 줄었다. 반면 편의점·카페 등 냉음료 중심의 실내형 업태는 상대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업종별 명암이 크게 갈렸다. 특히 폭염 기간 편의점의 컵얼음·이온음료 등 냉음료 판매가 급증했고, 카페 등 비알코올 음료점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6~8월에 고점을 기록했다. 추가 비용 부담도 커졌다. 2024년 8월 일반용 전력 사용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 냉방비 지출이 크게 늘었다. 식품 위생 리스크도 확대됐다.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42.1%가 여름철에 발생했으며,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재고 변질·폐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근로자 온
(케이엠뉴스) 수원시가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에이직랜드의 설계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 참관하여 국내외 첨단기업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이천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인프라를 홍보하는 기업설명(IR)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산업전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패키징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천시는 관내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시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산업 수요를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 강점과 정책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 이천시 관계자들은 150개 기업 부스 방문 및 상담, 투자 환경 홍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유망 반도체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며 확인된 기업 수요를 향후 이천시 투자유치 전략에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천시의 유치 활동에 귀 기울인 참가 기업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수도권 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진 이천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경희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8월 28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시몬스테라스 복합문화공간(팩토리)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이천시 기업 지원 사례 가운데 처음으로,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이하 이수협) 회원사를 비롯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선진기업의 혁신경영과 생산성 향상 전략을 직접 체험·학습함으로써 경영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는 총 17개사의 경영 실무진 30여 명이 참여해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과 함께 우수사례 공유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은 지코빌(이수협 회장), 미가인F&B, 다래월드, 다선, 다미푸드, 쎄네스테크놀로지, 씰앤팩, 싱싱캔, 신진켐텍, 해강물산, 코리아트, 재현인텍스, 재원글로벌넷, 청우식품, 한국교육시스템, 화영, 에코 등이다. 이천시는 수출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술개발 지원, 성장·판로, 금융,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총 19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