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7일 화성시 평생교육사협회 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종복 위원장,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차순임 의원과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장 및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련 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평생학습 심화과정 도입, 포럼 정례화 등 평생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고, 특히 복지서비스에 학습을 접목한 연계적 추진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화성시 평생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김종복 위원장은“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평생교육이 단지 배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역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써, 화성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복지 활동 등을 목적사업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7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대비하여, 강의 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동탄여성대 황명숙, 나유진 대원이 심폐소생술 종목을 맡았고, 김연림 대원은 생활안전 종목을 담당했다. 대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하거나, 샘폐소생술을 직접 시연하여 강의의 이해도와 질을 높였다. 장재구 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연회에 참석한 소방공무원들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기술과 소방 안전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피드백과 코멘트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소방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8월 7일 YBM 연수원에서 관내 학교 급식 영양(교)사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학교 급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영양(교)사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급식 농수산가공품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화성시와 교육지원청,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및 영양(교)사 임원 등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또한 친환경 농가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생산자 및 영양(교)사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되는 과정에 대해 서로 신뢰의 시간이 마련했으며, 팀별 토론을 통해 학교급식의 먹거리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주체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우 화성특례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급식이 더욱더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신뢰를 갖게되는 시간이 됐다”며,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영양(교)사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제2기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김영수·장철규 시의원, 각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2기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제1기 위원회는 2023년 출범 후 미술관의 기본 방향 설정과 행정적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해왔다. 제2기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인 문화관광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중 신규 위촉은 5명, 연임은 9명이다. 이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2년 간 다양한 전문성과 창의적 제안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비전을 구현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향후 위원들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창작 지원과 시민 예술 향유 기회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첨단 미래도시의 예술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1기 위원님들의 깊은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2기 위원님들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
(케이엠뉴스)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실업팀과 유·청소년팀을 합쳐 총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유스팀 우승, 성인팀 준우승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탁구 명문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 ▲여자일반부 개인 복식 ▲여자고등부 단체전 ▲여자고등부 개인 단식 ▲여자중등부 개인 복식 등 총 6개 종목이다. 화성도시공사 여자 실업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차전 한국마사회, 2차전 삼성생명을 각각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해,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결승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 단식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하은 선수는 8강까지 전 경기 3-0 승리를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이다은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민 참여형 사진전 ‘찰칵! 우리의 오늘을 기록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사회와 나누며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진행된 ‘2025년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암리 학살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 선교사들의 사진과 보고서를 살펴봤다. 이후 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제암리 순국묘역, 3.1운동순국기념탑, 스코필드 동상을 답사하고, 역사 현장을 배경으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우리의 오늘’을 기록했다. 이번 사진전은 1919년 제암리 학살의 진실이 외국 선교사들의 기록 활동을 통해 세계에 알려졌던 것처럼, 오늘날의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운영 시간과 동일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림의날’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201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기림의날 기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장, 배정수 화성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귀향'의 ost인 ▲ ‘가시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김숙자 건립추진위원회장) ▲추념사 ▲무용극 기림공연 ▲헌화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헌시 낭독은 화성특례시 양감면 출신의 한영미 작가가 맡는다. 한 작가는 2011년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서 매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독립운동가 추모제에서 추모시를 낭독해온 지역 대표 문인이다. 지방정부의 힘으로 만든 세계적인 ‘기억’의 연대 만들다… 동탄, 매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화성시 예술단이 오는 8월 31일(일)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키즈클래식 공연 〈오케스트라 게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형 콘서트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입문 무대다. 1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동화 〈피터와 늑대〉를 샌드아트와 함께 감상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미국 작곡가 그레고리 스미스의 〈오케스트라 게임〉을 통해 악기들의 매력을 ‘게임’처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케스트라 게임〉은 올림픽 경기를 모티브로, 각 악기가 선수처럼 등장해 자신만의 소리와 역할을 소개한다. 플루트, 트럼펫, 바이올린 등 주요 악기들이 차례로 나서며 관객은 자연스럽게 악기의 특징과 오케스트라의 구성을 익히게 된다. 마지막에는 모든 악기가 함께 연주하며 협동과 조화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해설은 클래식 음악 해설자로 잘 알려진 나웅준 음악평론가가 맡아, 쉽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샌드아티스트의 실시간 퍼포먼스가 더해져 소리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최근 부산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것이다. 화성소방서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에어로졸 소화기1, 단독경보형 감지기2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화재로부터의 안전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 방법으로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나 화성소방서 유선연락신청(☎031-8012-6334), 또한 신청 가구가 많은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를 통한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의 화재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이번 보급사업이 시민의 주택안전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5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참가 접수 결과 총 238팀이 지원해 전년 대비 약 89% 증가하며 대회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신인 뮤지션에게 현장 경연·창작 지원·해외 교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참가 열기는 전년보다 한층 뜨거워졌으며,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몰렸다. 심사위원단에는 ▲장호일(015B 리더, 기타리스트) ▲김성면(K2 보컬) ▲유병렬(전 윤도현밴드 기타리스트) ▲하박국(인디 레이블 영기획 대표) ▲김민철(피노키오 리더) ▲밴드 크랙샷(2021년 라이징스타 우승·Mnet 그레이트서울인베이전 우승)이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최종 10팀은 9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전문가 심사와 화성 시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참가로 지역 안팎의 음악적 열정을 확인했다”며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