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ᆢ!! 살다 보면 할말 하지말아야 할말 기분 좋은말 가슴을 아프게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칼보다 더 무서운 것이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인연 또는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있고 잘못을 할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지요.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04. 08.
♥ 진실한 마음을 주는 사람 ♥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말을 잘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에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마음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양은 냄비 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을 엮은 것은 결국 마음으로 가는 길이고,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와 하는것도 마음입니다. 한주의 시작점 월요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1. 04. 05.
봄은 변덕쟁이 봄은 따뜻한 바람으로 다가 왔다가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도 하지만, 아름답기에 시기하고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 예쁘게 피는 꽃과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순들에게 찬바람이 짖궂게 심술을 부린다. 봄은 바람둥이 처럼 어느 한곳에 눈길을 오래주지 않으며 예쁘게 꽃 단장하고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가기 때문이다. 봄은 엉덩이가 가벼워서 친해질려고 조금 가까이 다가서면 봄은 금방 사라져 버리고마는 애태우는계절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 행복도 봄을따라 한아름 가득 우리품으로 다가오길 희망해봅니다. 오늘도 행복많이 만드시는 하루되세요! 김영진2021. 03. 17
♤4월의 행운기원! 선물 4통♤ 첫번째 통은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두번째 통은 하시는일마다 막히는일없이 "만사형통" 세번째 통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배려하는 "의사소통" 네번째 통은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4월엔 행복 4통으로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1. 04. 02.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고, 내가 아프면 아무것도 필요 없듯이 내가 불행하면 인생도 의미가없다.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봄이면 꽃이피고 새가 지저귀며 행복을 추구 하듯이 인간관계(人間關係)는 한번 형성 되더라도 영원히 지속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愛情)과 關心을 보이면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라고 들 합니다. 즉, 關係는 關心을 먹고 자라며, 관심이 없어지면 관계는 경계로 바뀌고 마는 것입니다. 서로 기대며 平生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게 아니기에 마음을 주고받는 情이 우러나는 人間關係야말로 진짜 인간관계 이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情이 소통되는 人間關係를 만들어 가면서, 4월의첫날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 꽃들과함께 봄의 향기를 맘껏 만끽하세요 김영진 2021.04.01.
좋은 아침입니다. 뜻깊은주말보내셨나요~? 가고오는 자연속에 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도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봄맞이를 위해 분주했던 3월~!! 산과들녘에 꽃을 피우고 아쉬움속에 가고 있습니다. 피고 지는 이치는 어디 자연속에 꽃 뿐 이겠습니까~?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3월을 떠나보내면 울긋불긋 꽃피는 4월이 반갑게 다가오겠지요, 가고오는 자리엔 아쉬움과 기대감이 따르겠지만 새로운한주 열심히 달려 보자구요^~^ 김영진 2021. 03. 29.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짐이 나의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고개 하나하나를 잘 넘게하였습니다, 땅투기 유혹에 부를 쫒아다니면 돈의 노예가 되고 미끼 유혹에 걸렸던 물고기는 귀중한 생명을 잃는다. 또한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 할수록 더커지고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즐겁고 밝게 사는것이다. 앙상한 가지에선 하루가 다르게 새순이 피어나고 벌거숭이 산은 진달래 꽃으로 물들어가는 요즘 목련과 개나리 꽃들은 앞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어느덧 3월의 마지막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주말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1. 03. 26.
험한 말 한마디가 남을 상처내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도 힘들게 하지요. 말은 마음의 그릇이고 생각의 꽃 이랍니다. 말에 따라 기운도 달라지고 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집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 쓸리기도 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려의 귀 와 소통의 귀를 열어 오늘 하루도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최대의 기쁨으로 싱그러운 하루를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1. 03. 18
사람은누구나 그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않는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과일 향이나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다. 믿음이 없는 부귀는 한낱 꽃이 피었다가 시드는 거와 같고 정진(精進)이 없는 일생은 하루살이가 태양을 맞이하는거와 같은 것이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같고, 바람이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습니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어 멋지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1. 03. 19.
♠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 인연은 언제든 시작되고 언제든 떠난다. 어떤이는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고 어떤이는 의미없이 사라진다 제자리에 그저 있는 것이 다인데 그런일은 수없이 생겨나고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지나간다. 이젠 관계에 관해 어느 정도는 무덤덤해졌고 어느정도는 무신경 해졌다. 누군가가 새롭게찾아 온다고해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다. 떠나지 않고 따뜻한시선을 나에게 비춰준 그들을 위해 신의를 지키는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푸른봄 빛이 가득한날 바람에 흔날릴 듯 하늘로 날아오르는 노란 나비처럼 뒷모습이 어여쁜 사람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영진 2021. 0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