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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경기도의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광역·기초 연계 토론회 진행

거버넌스 구축 활성화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의 적극적 참여 촉구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경기도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광역·기초 연계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과 경기도 노사민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지역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토론자들이 열띤 토론을 했다.

발제는 경기고용노동지청 김상록 산재 예방 지도과장이 ‘산업안전 보건정책 방향과 지역 거버넌스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김상록 과장은 2022년 11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산업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선영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방법으로 경기도와 지자체 간 협력 방안과 근로 감독권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경기지방노동청을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룸산업 보건연구소’ 손숙경 소장은 근로자 참여 확대, 지속적 지원, 산업재해 원인 분석을 통해 경기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을 했다.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박덕수 국장은 지방정부는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경기도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김진우 사무국장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기업과 노동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예방 지원과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함을 그리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토론회에 앞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이 축전을 경기경영자총협회 김춘호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산재 예방의 중요성과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용호 의원은 “산재 예방의 현실과 문제점,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토론 내용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활성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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