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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오색시장 찾아‘설맞이 장보기’

시장상인 격려하고 지역화폐 ‘오색전’도 홍보

 

(케이엠뉴스) 곽상욱 오산시장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100년 전통의 오산 오색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을 이용해 각종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면서 생활물가를 꼼꼼히 확인하고 유통업태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곽상욱 시장은 “오색시장은 오산시민의 대표적인 소비와 유통의 중심지로 침체되어 가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오색전 확대 발행하고 시설현대화 사업 등 다각화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야맥축제 등의 특성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올해부터 지역화폐 ‘오색전’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했고 발급처를 기존 NH농협에서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21개소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색전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2월말까지 연장해 기존 6%의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급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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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