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인천연구원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 개최

시민과 함께한 30년,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정책 싱크탱크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시민과 언론에 공유하기 위해 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연구원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지난 30년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하고,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인천연구원은 핵심연구과제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원도심 주거․문화․일자리 등 활성화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ž산업 전략,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구조 변화 대응 전략, ▲탄소중립 인천형 시민 실천 전략, ▲섬 활성화 등 해양도시 특화 전략 등 인천의 중장기 핵심 의제를 선도적으로 연구한다.

 

아울러 「인천 도시정책의 미래 비전」 연구를 통해, 시정 분야별 정책 성과와 수요에 대한 점검을 토대로, 중장기 핵심 의제와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강화]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국 정책협력 책임 연구부서 제도」를 운영하여 시의성 있는 현안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정밀착형 연구과제 수행과 인천시 실・국장 초청 정책세미나 개최를 통해 행정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또한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공공투자관리센터, 안전도시연구센터, 경제동향분석센터 등 시정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시 정책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소통 및 대외협력 강화]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 정책수요 조사 「인천서베이」, 시민과 현장 기반 정책 개발을 위한 「현장동행 정책대화」,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정책캠퍼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 확산에 주력한다.

 

또한 언론, 지역 대학, 유관기관, 국제기구 등과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및 「관내 국제기구와의 소통간담회」 정례 개최를 통해 의제 발굴과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월 7일 기자회견에서는 제19대 원장의 경영철학과 연구원 운영 방향을 비롯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연구사업계획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향후 시정과 시민을 잇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최계운 원장은 “2026년 인천연구원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토대로,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연구와 시민이 체감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시정과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2026 언론브리핑 개최...세교3신도시 중심 중장기 시정 방향 제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을 적용해 광역교통망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전시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전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