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2.8℃
  • 흐림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2.3℃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2.7℃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4℃
  • 흐림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0.1℃
기상청 제공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양진하)는 제35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인 20일 권선구청, 장안구청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권선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각 동의 문화센터 강의가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경우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각 동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에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우(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동) 의원은 “야간에 봉사하시는 방범기동순찰대 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예산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낙후된 차량 교체가 내년에는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줄 것”과 “관급자재 공급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앞으로는 관내에 있는 생산업체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제교통과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에서 송은자(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은 “거주자우선주차제 삭선 시 시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사전 통보를 철저히 해줄 것”과 “권선구 행정타운 내 불법주차 문제와 관련해 시, 관계기관과 중·장기적 대안뿐만 아니라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단기적 방안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택(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 의원은 “지난 업무보고 때 고보라이트에 대한 예산 전액 삭감 등 고보라이트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고보라이트 설치 사업이 추진됐다”며 지적사항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던 점을 꼬집었다.

 

최찬민(더불어민주당, 지·우만1·2·행궁·인계동) 의원은 “코로나19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내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올해와 별반 차이가 없다”며, “앞으로 사업 계획을 작성할 때는 상황에 맞는 유연성을 발휘하여 현실적으로 작성해달라”고 주문했다.

 

오후에 이어진 장안구청 감사에서 유준숙(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은 신규공직자 내고장 바로알기 현장 견학을 실시 해 신규공직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갖고 근무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근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재선(국민의힘, 매탄1·2·3·4동) 의원은 “민원 처리에 있어 법정처리기한 보다 단축 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이 민원 처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재식(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의원은 “수의계약 업체선정 과정에서 한 업체에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업체선정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23일에는 대외협력사무소와 기획조정실에 대한 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2026년 병오년(丙午年)신년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의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