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해지곤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연이 아닌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한다. 숱한 인파속에서 그 인연으 알아볼 수 있을 만치 가까워지고 마음을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인연, 깊은 인연으로 산다는 것은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으로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시간(時間)은 인생(人生)의 스승이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것은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일것 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김영진 2022. 02. 25.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가면 거기서부터가 희망이다.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한 것이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이된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가져보세요 ~^~^ 봄은 오는데 코로나 증가와 추운날씨가 몸과 마음을 더 움츠려 들게 하네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24.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채우기보다 버려야 할 것들이 많지요~!! 행복은 많은것을 가졌다고 해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는것이 행복이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평안과 안정을 찾을 때, 감사와 기쁨이 넘칠때,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아는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것이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23.
세상 살면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중에 온전한 내 편이 되어줄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겠지요. 무슨 말을 해도 믿어줄 수 있는 사람. 어떤 행동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어떤 실수를 해도 다 덮어줄 수 있는사람,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아는 지혜로운친구 또는 동반자가 "꼭"필요한중년, 그 한사람이 온 세상이되어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어주고 그 씨앗이 자라나 열매를 맺는 사이 한 사람의 인연은 어느새 절대자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듯하게 하루 종일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진 2022. 02. 22.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듯이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본인입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한주의 끝자락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편하고 여유로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진 2022. 02. 18.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으면 전부 이해 할 수 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는게 사람 마음인것이다. 마음이란 결국 주고 받는것 그래서 내가 준 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어떤 이유에서든 지치게 마련인 것이지요. 쉽게 쉽게 살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를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항상 목적과 희망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시면 안 될 일이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17.
녹슬어가는 인생에,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인 것 입니다. 가끔 우리는 "그만한 사람 없어"라는 말을 한다.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 프로답게 일 잘하는사람,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는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세상에는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있다. 잃지 말자. 지혜로운 사람을 잃는다는 건 자신의 인생에 동행할 멋진 동반자를 잃는 것이다. 하루를 지나면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면 더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것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16.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행복 입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아름다운 인연이 아닌가요~? 그저 소박하고 소탈한 바램은 건강하고 무탈함 입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내가 만드는게 내것인것 이지요~!!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실한 사람 입니다. 머리는 현명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입은 부드럽게, 손은 친절하게, 발은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것이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듯 보이기도하고, 반이 찬듯이 보이기도 한다. 비었다고 울든지, 찾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둔 이는 정말 행복한사람이다. 지금의 이 순간을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입니다. 모든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올 한해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김영진 2022.02.15.
만남이 주는 기쁨과 만나지 못하지만 멀리서 서로를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속에 살아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되고 기쁨이된다. 사람을 만나는 행복은 사람을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으며, 약속할 수 있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 내 삶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기뻐하며 그 순간들의 고난을 이겨 냈을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고, 어렵게 보기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 또한 인간은 모든 것이 부족하면, 한 가지만 채워져도 감사해하고, 모든 것이 풍족하면, 한 가지만 모자라도 불만을 토로한다. 비바람 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세상은 보는 대로 있고,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김영진 2022. 02. 14.
심청사달(心淸事達) 맑은 마음은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합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또한 용서의 꽃은 돌아선 등을 마주 보게 하고, 이해의 꽃은 멀어진 가슴을 가깝게 하며, 칭찬의 꽃은 마음을 이어주는 기쁨이 되지요.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당신의 행복도 함께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가진것은 버리고, 잡은것은 놓고, 채워진것은 비운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값진 인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 차오르고 밝은 미소가 사랑의 길잡이 되어, 감사와 더불어 행복이 물결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멋진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진 2022 .0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