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2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한 예산안 심의에서 디지털교육사업, 타임오프 제도 준비 점검, 학교 지원 예산 강화 등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운용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성 의원은 디지털 교육 관련 예산에 대한 우선순위 조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네트워크 개선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에 따른 학교 환경 개선, 인성교육, 유보통합 등 중요한 사업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디지털 교육 정책은 점검과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전하며 심도 있는 논의와 외국 사례를 참고한 벤치마킹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성 의원은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 시행과 관련한 예산 준비에 대해 질의하며, “타임오프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조합원 수에 따라 필요한 예산이 적절히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한근수 교육협력국장은 “타임오프 제도 시행에 따른 예산은 현재 인건비 범위 내에서 수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질 없이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2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예산안 심의에서 디지털 교육 예산 축소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영 방향에 대해 주요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 현장의 형평성과 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이날 신 의원은 디지털 시민교육 및 디지털튜터 배치와 관련하여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비가 전년대비 63%이상 삭감된 부분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목적사업비에서 총액교부 방식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 의원은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디지털 튜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희망학교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실제 지원이 필요한 학교임에도 신청하지 못해 지원에서 배제되어 교육의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조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대해 “기금 개설된 이래로 지난 2년간 가장 많은 기금액 사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추이로라면 내년도 기금은 약 3,600억원만 남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이 이뤄질지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준상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22일 진행된 2024년도 경기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특별교육재정수요 예산 축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안에 교육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재정수요에 탄력적인 대처를 목적으로 60억 원을 편성했다. 장윤정 의원은 “2023년 특별교육재정수요 예산 집행률은 60%에 그쳤고, 2024년 현재까지의 집행률도 37%에 불과하다”며,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현행 예산 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안준상 예산담당관은 “시설여건 개선 등의 사업비를 본예산에 많이 반영해 학교에서 추가적인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저조한 집행률의 원인을 설명했지만, 장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집행율이 낮은 예산을 축소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의원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내전상망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장 의원은 “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22일 부의장실에서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 등 6개 여성단체가 모여 경기도 여성정책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담회에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생활 안정은 지역 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다”, “각 지역 여성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 백영자 회장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아 봉사차원에서 하다보니 운영의 애로점이 많다”고 언급하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역 여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포시 여성단체와의 논의는 매우 중요한 기회로, 현장에서 느끼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군포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영자 회장, 새마을협의회여성회 김명자 회장, 고향을사랑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윤종희, 의용소방대여성회 최계선 회장, 자유총연맹여성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박은미 의원, 최종성 의원, 민영미 의원이 지난 24일 탄천야구장에서 개최된 제2회 성남컵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석했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탄천야구장 및 모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이덕수 의장은 “미래의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유소년 야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3일 부천상동시장에서 열린 연말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상동시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불황 속에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판매 부스 운영, 구매 영수증 인증 경품 추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행사를 준비해주신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님,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님,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부천시의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계속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2, 호원1, 2)이 발의한 '의정부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는 의정부시 지역문화 활성화 및 의정부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관할구역 내 지명을 조사ㆍ정리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 및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 등을 개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았다. 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계승되어 의정부시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문화 발달 및 문화ㆍ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개정
(케이엠뉴스)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 송산1·2·3, 고산)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및 '의정부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는 의정부시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방지를 위하여 ▲입주자 등의 권리 및 책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설치·운영 권고 ▲우수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포상 등을 규정함으로써 입주자 등의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갈등 해결을 지원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정했다. '의정부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지식기반산업 등과 관련된 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신설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지정 및 감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정했다. '의정부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건전성을 확보하고 방만 운영을 방지하기 위하여 ▲
(케이엠뉴스) 화성시가 18일과 22일 2회에 걸쳐 전곡항, 공룡알 화석산지 및 우음도 일대의 지질명소에서 화성시 지질공원해설사 16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화성시 지질공원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 국가지질공원 탐방객들을 위해 지질공원이 자연학습장으로 보다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화성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화성시 내 지질명소를 돌아보며 지질학적인 가치와 지질해설 기법 향상 등 해설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질공원해설사들은 18일 전곡항에서 중생대 백악기 시기에 형성된 화성 쇄설암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해식 절벽과 파식대지를 관찰하고, 22일에는 공룡알 화석지 및 우음도에서 백악기 퇴적암 및 공룡알 화석과 중생대 암맥과 습곡 구조 등을 전문강사의 강의와 함께 현장실습을 통해 배우며 지질명소의 중요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지질공원해설사들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서 주관하는 심화교육과정을 마치고 지질공원 해설사 자격을 부여받은 전문가로, 특히 올해는 추가로 양성된 지질공원해설사 5명이 처음 참여했다. 교
(케이엠뉴스) 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65명과 협의체 위원 13명, 인솔자 6명이 참석해 안성맞춤랜드에서 바우덕이 남사당놀이 공연을 관람했다. 박범대 남양읍장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잘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기능 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청소년기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