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등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수원시는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국민신청제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더 단단하게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이재명 정부 비상대응 체계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 “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으로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애로는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 순이었으며, 기업당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업들은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공급망 안정 지원(70.5%)과 ▲금융·세제 지원(64.5%)을 1, 2순위로 꼽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25일 보온재 제조업체 방문해 해결방안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명근 시장은 공장의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원료 가격 상승 추이를 직접 확인하며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공장에서 정 시장을 맞이한 허욱 대표는 비어가는 원료 창고를 가리키며 “원료 공급사로부터 급격한 가격 인상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원재료비 폭등으로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가 커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 대표는 “현재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입고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4월 이후에는 원료를 정상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만이라도 시에서 해결해 준다면 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다”고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 기업들의 비명이 이토록 처절한데 지방정부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추경 등 시가 가진 모든 수단을 당장 동원해 화성시 기업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맞춰 추경에 기업지원 사업 대폭 확대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즉각적인 실무 대응 지시를 내리며 관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덧붙여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중앙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업인들이 당장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즉각적인 자금 수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긴급 금융 지원은 즉시 시행하고 중앙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건의하겠다”며 “화성시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LNG 사태 직후 곧바로 추경 집행”… 화성특례시,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본격화 한편, 화성특례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자금 지원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9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2시, 나래울 종합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이룬 소중한 변화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욱 내실 있게 채워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원을 언급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숙원이었던 ‘4개 구청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행정의 현장성을 극대화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이 날개를 펴고, 대한민국이 부러워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바로 화성특례시 정명근” 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민생 정책과 관련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처럼, 화성특례시도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정책을 직접 만들어 전국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성장 성과를 언급하며 “인구 107만 명, 종합경쟁력 9년 연속 전국 1위, GRDP 전국 1위, 출생아 수 전국 1위라는 위상에 걸맞게 이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으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1등 도시, ‘내 삶이 완성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4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수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출되는데, 930건이 승인됐다(3월 11일 기준). 30일 동안 1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한다. 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이다.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가 시민 제안이 정책화된 대표적인 사례다. 시민 제안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공감 총수는 누적 17만 5000여 개, 댓글 수는 93만 개에 이른다. 수원특례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새빛톡톡 운영으로 2년 연속(2024~25)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새빛톡톡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이자 시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아주대·경기대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개설하고, ‘정책청년참여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수원시 관광 앱 터치수원 활성화 방안’, ‘수원역 유휴 공간 활성화 방안’ 등이 채택되기도 했다.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우리도 참여할래요’ 콘텐츠도 운영해 초등학생이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4~6학년 47학급이 참여했고, 정책 제안은 201건에 이른다. 2024년에는 태국 5개 주 정부·기초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수원시를 방문해 새빛톡톡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앱에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새빛톡톡·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핵심 콘텐츠(시민제안·설문투표) 이미지를 표출해 많은 시민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새빛톡톡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새빛톡톡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연동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원특례시는 새빛톡톡 참여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데, 마일리지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8월 ‘새빛톡톡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해 시민과 함께 새빛톡톡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새빛톡톡은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을 활용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26일까지 ‘여러분~ 20만큼 사랑해요’ 이벤트를 연다. 새빛톡톡 회원 누구나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 는 시민 화합의 장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28일 오후 1시부터 오산공설운동장 뒤편 하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오후 6시 달집태우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영상 촬영/김영진기자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행사장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부스와 소원지 쓰기, 부럼 나누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며 모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에서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올해의 액운을 보내고, 밝은 달빛 아래 각자의 소망을 빌기 바란다”며 “오산시민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모두의 한 해가 밝고 따뜻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안전요원과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가 이뤄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안전펜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통제선도 마련돼 비교적 질서 있는 진행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에 비해 해사장에 이동식 화장실 추가 비치가 다소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시민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화장실에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었다며 향후 행사에서는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던 만큼, 향후 에는 보다 세심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함께 제기됐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1번지 일대에서 현직 공무원(A씨)이 소유한 건물 불법 증축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부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면적이 20% 이내로 제한되는 곳이다. 그러나 오산시 공무원인 (A씨) 건축주가 건축면적 20%에 대한 허가를 받아 준공을 마친 뒤, 건축물 양측에 추가로 불법 증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근 주민들은 “법을 누구보다 엄격히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오히려 불법을 자행했다는 점에서 실망이 크다”며 “공무원 신분을 이용한 특혜나 묵인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관계 행정기관인 오산시가 해당 사안에 대해 철저한 현장 조사와 사실 확인에 나서야 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은 물론 경찰 및 검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본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건축주는 (A씨) 이지만 거의 모든 불법행위는 A씨 모친 B씨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오산시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직자 윤리와 행정 신뢰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산 94-3,4번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가 무단 훼손되고, 비닐하우스로 위장한 시설 내부에 불법 건축물이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진행 중이다. 해당 토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로 각종 개발행위와 형질 변경이 엄격히 제한된 지역이다. 그러나 토지 일부를 훼손한 뒤 농업용 시설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건축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시민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오산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사건은 현재 검찰 단계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추가 훼손 의혹이다.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근 맹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또 다른 보전임지인 산 94-1번지 일대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하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30~50년생 수목수십 그루가 벌채되어 환경 훼손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주민 A씨 (65)는 산94-3,4번지는 산94-1번지에서 분할된 토지로 알고 있다. 며 “고령의 토지주 사정을 이용한 계획적 행위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관계 당국인 오산시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불법 건축물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 ▲산림 훼손 범위 산정 ▲행위자 및 토지주에 대한 법적 책임 규명 ▲신속한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 위반 여부와 책임 소재가 가려질 전망이며, 오산시의 후속 행정 조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속에 2월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는 물론 종교계와 교육계, 언론계 인사들까지 대거 참석, 13,000여 명이 참석해 정 시장의 행보와 비전을 응원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곽종무 교사가 직접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곽 교사는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제자”라며 “화성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용주사 주지 성효 큰스님은 “지역을 위한 헌신과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정 시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이대로 쭉~~ 해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화성특례시는 경기 남부의 핵심 도시”라며 “정명근 시장의 리더십이 화성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 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추미애, 권칠승, 송옥주, 김승원, 염태영, 문정복, 박정, 전용기, 김영진, 양문석, 의원 등이 축사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정 시장의 정책 추진력과 지역 발전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안민석(5선) 국회의원, 강성구 전 MBC 사장,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최은희, 김상균, 김기성 씨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저자 정명근과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 일대는 1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붐비며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정 시장의 저서를 통해 그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출간을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 발전 전략과 리더십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30년 도시 철학과 수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 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1일(일요일) 11시~16시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시민 6,0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김병주, 한준호 국회의원과 수원지역 김승원, 김준혁, 염태영, 백혜련, 김영진 의원 등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이 그려온 ‘새 빛 수원’의 청사진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자리가 됐다. 추미애 (6선) 의원은 축사에서 도시 설계 박사이자 교수 출신의 이재준 시장은 시정을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피며, 수원을 미국의 캘리포니아 처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낼 적임자다, 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안민석 前 (오산 5선) 의원은 축사에서 30년 전 교수 시절부터 지켜본 이 시장은 실력과 커다란 비전, 수원을 향한 강한 사랑을 가진 인물이라며 ”정치적 동지“임을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은 “이 시장은 인품, 능력, 비전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수원을 넘어 세계 중심 도시로 만들려는 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응원했다. 또한 인근 지자체장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해 이재준 수원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번 이재준 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 빛, 세계로 가다]는 이 시장이 학자, 시민운동가, 행정가로서 걸어온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시장은 책에서 찬란한 새 빛(내일) 다채로운 새 빛(일상) 따사로운 새 빛(주거복지)의 세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수원에 접목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시는 계획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 만든 도시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시민 A씨(66세)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이재준 시장의 탄탄한 정치적 기반과 “전문가형 행정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를 향한 수원”이라는 비전이 경기도민과 수원시민들에게 강력하게 전달된 자리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설계 전문가’로 평가하며 극찬했다.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출범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이 지난 24일 14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약3,000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하여 지난 22일 13시 화성특례시 모두누림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출연자들이 각자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뿜어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상/김영진기자 열띤 경쟁 끝에 인기상은 내가 제일 잘나가를 부른 김선영씨와 최진희씨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 ㅇㅇㅇ씨가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예선에서 처음 만나 질풍가도를 함께 부른 팀이 차지했다. 한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년 4개월 만에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말하며,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남희석 개그맨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초대 가수는 박서진, 유민, 나상도, 우연이 강문경이 출연했으며, 본방송은 약 1개월 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