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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 아이디어 제4호 특허 등록 쾌거

2018년부터 청소년 아이디어 특허 등록···총 4건 특허 등록 달성

 

(케이엠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특허탐구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의 발명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 등록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부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 1~3호 등록에 이은 네 번째 성과로,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은 청소년이 생활 속 불편한 점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인사이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윤중곤)가 사회공헌활동으로 특허 등록 과정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청에 새롭게 등록된 아이디어는 ‘발표와 책상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발표용 책상’으로, 2022년 성일정보고에 재학 중이던 신동하·박찬영 학생이 제안했다. 간단한 조작을 통해 책상의 구조를 변형해 수업과 다방향 소통에 최적화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 내 고등학생 동아리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했다. 지난 7월에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13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발명 활동내용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야탑유스센터 이재영 센터장은 “청소년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하나의 지식재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