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8월 22일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 27일 고봉9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일산동구보건소가 협력해 진행됐다.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에서는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어 고봉9통 경로당에서는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협업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각 경로당에서 이용 어르신들은 복지제도를 안내받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초기 상담, 건강 상담에 참여했으며,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받았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이 이뤄졌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주민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복지제도와 건강서비스를 동시에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