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대전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1.8℃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 문화도시에 걸맞는 안성 전통시장 탈바꿈 필요!!

안성탕면의 고장 전통시장 안성라면 요리왕 선발대회 제안

평택 통복시장을 돌아본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통복시장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약 36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1시간 30분간 무료로 제공하여,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부담 없는 요금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 위원장은 안성 전통시장도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인근 관광지(안성팜랜드, 금광호수)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으로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 고 지적하며, 왜? 안성 전통시장만 인근 주차장 부지가 없으며, 예산의 우선순위가 후 순위로 밀려야 하는지 의문이다. 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안성 전통시장은 단순히 지역민을 위한 공간을 넘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시장 내에 관광 안내소를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면, 안성에 오면 꼭 들러야 할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이제 안성 전통시장이 관광과 문화의 허브 도시로 자리 잡아야 한다.

 

또한, 안성은 호수관광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로 안성탕면 공장이 자리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안성라면 요리왕 선발대회’ 등을 개최하여 안성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여 안성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어 안성 전통시장은 이제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야 할 시점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안성 전통시장이 문화도시 안성의 심장이자, 안성 관광의 출발점과 도착점이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안성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통복시장이 보여준 성공의 비결을 벤치마킹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안성맞춤 한우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체험을 선보이고, 계절별 테마 행사와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시장의 매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라며 안성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 !!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소집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역할·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각종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의용소방대의 주요 업무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소방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생활안전 사고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 추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정기소집 행사와 함께 오산 여성의용소방대 신임 부대장 임명과 신입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신규 간부와 대원들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화했으며, 전년도 재난 대응 유공 대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문화 주체들의 나눔 실천'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수익금 화성시 아르딤복지관 기부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