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2.8℃
  • 흐림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6.5℃
  • 구름많음울산 6.9℃
  • 연무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4.8℃
  • 흐림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정치

이원욱,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정 결의안 발의!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1971년 최초 발견된 반구대 암각화는 1995년 국보 제285호 지정, 2010년 문화재청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마땅한 관리대책 없이 방치되면서 멸실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고, 향후 세계문화유산 지정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의 필요성을 들어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대한민국 정부에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조사 및 평가를 위한 대책 마련, ▲지방자치단체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재정 지원, ▲유네스코와 적극적인 소통, ▲국제협력과 정보 및 인적교류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손색없는 반구대 암각화가 멸실 위기에 놓이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 북태평양 연안의 독특한 해양 정주문화를 보여주는 바위 그림으로, 특히 고래사냥과 초기 해양활동을 증명하는 매우 희귀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결의안에는 강득구, 김윤덕, 김철민, 박주민, 변재일, 송옥주, 유정주, 윤영찬, 윤후덕, 이상헌, 이탄희, 조승래, 홍정민 의원(가나다 순)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획

더보기
경기도, 2026년 상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경기도(김동연 지사)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하였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한편, 부단체장 인사는 시군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