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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영유아, 노인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2월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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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뉴스) 수원시가 영유아와 장애인, 노인 등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18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등 9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참여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170%에 속하는 가구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서비스 지원금을 받아 일부 본인부담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총 9가지다.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가족 등 각 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회서비스들에 지원 가능하다.

아동 대상으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의 만 18세 이하 문제행동 아동에게 놀이·언어·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7~15세 이하 아동이 진로탐색, 현장체험, 직업체험, 감정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3~9세 아동의 신체와 정서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중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는 만24세 이하의 지체 및 뇌병변, 근위축증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보조기기를 맞춤지원하고 주기적으로 점검과 유지보수를 해주는 서비스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 가구의 만 4~70세 이하 등록장애인에게 스포츠지도사 등 전문가의 운동지원이 1년간 제공된다.

노인을 위한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인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을 증진하는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가구 또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음악·치료와 인지·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이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등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족단위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등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통합가족상담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의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가족관계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상담서비스가 최대 1년 동안 지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으로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운수업계, “수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감사드린다”
 (케이엠뉴스) 수원시는 9일 운수업계 분야별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서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 반재철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학생통학분과위원회 사무국장, 조철상 수원시 전세버스 상생협의회장, 이재모 수원시 택시운송사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운수업계 대표자들은 “마을·전세버스 업체, 학생통학 마을버스 업계는 정부·경기도 지원정책에서 소외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들은 개인택시와 비교해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설 명절 전에 25억원 규모의 ‘수원형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돼 숨통이 트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설 명절 전후로 2차에 걸쳐 약 35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마을버스·전세버스 업체, 통학버스·법인택시 종사자에게는 1차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코로나19 확